단양 양방산 활공장에서 만난 산그리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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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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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융프라우 가는 길에

2015. 8. 27. 15:52 from 사진

 

스위스 융프라우 가는길에
  여행 8일차(2015.07.31, 금)다.

  5시 30분에 기상해서 씻는둥 마는둥 묶은 짐을 싸고, 빵조가리 몇 개를 들고 6시 30분에 버스에 올라 이태리 밀라노를 뒤로하고 스위스 융푸라우로 떠났다.

  여행 3일차 강하게 인상적이었던 오스트리아 뉘데라우( 손스하인 호텔, Hotel Sonnschein Wildschönau, http://www.harmony-hotels.com/sonnschein/ )에서와 같은 풍경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지고 곳곳에 넓게 펼쳐진 대단한 호수들 쯤이야 대단치 않게 지나치며 달리고 달렸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총길이 57Km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Gotthard Base Tunnel,고타드 터널]을 지나 인터라켄오스크 역에 도착하여 퐁듀로 점심을 먹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3,454m 융프라우요흐로 출발했다. 1시간  50분간 기차를 3번 갈아타고 3,454m 정상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두고 카메라 셧더를 눌러도 달력에서나 봤음직한 그림이 나온다. 마침내 산속 정상부근 지하에 위치한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하였다. 고산지대이다 보니 처음 내려 걸어 갈 때는 조금 어지러워 조심스레 천천히 걸어야 했다. 얼음터널들을 지나 정상에 도착 했다. 35도 이상을 윗도는 한여름 인데도 녹지 않는 만년설과 빙하를 처음 대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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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0731 스위스 융프라우 가는길에서)









만년설이 흐르는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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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곰배령의 야생화

2015. 4. 28. 23:31 from 사진

  천상의화원 곰배령이 2015년 문을 열었다.

다소 늦는 개방시기에 복수초와 노루귀의 모습을 즐기기엔 늦은 감이 있었다. 점봉산 자락인 곰배령은 한반도 자생식물의 20%, 80여종의 동물이 살고 있다 한다.

1993년 유네스코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 된 곳이다. 봄이면 야생화를 찍으러 잊지 않고 찾아오는 이유는 이곳의 야생화는 그 개체수가 많고 야생화 고유의 색상이 진하고 공기와 햇살이 투명하여 매우 좋은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산행과정에서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한몫이다.

이미 지나버린 복수초와 노루귀는 꽃은 찾아보기 힘들고 잎만 무성한 상태로 여름으로 가는 봄을 살아가고 있었고,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괭의눈, 왜현호색, 얼레지, 양지꽃, 개별꽃, 꿩의바람꽃 등 많은 꽃들이 산을 오르는 내내 지천으로 피어있다.

곰배령의 꽃을 관찰하려 올해만 세번째 방문이고 다음주 한번더 곰배령을 찾아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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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곰배령 얼레지)

 

 

 

 

 

 

 

 

 

(20150425 곰배령 꿩의바람꽃)

 

(20150425 곰배령 왜현호색)

 

 

 

 

 

 

 

(20150425 곰배령의 꿩의바람꽃)

 

 


(20150425 곰배령의 양지꽃) 


(20150425 곰배령의 왜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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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mona 2015.04.29 10:16

    너무 멋지네요...항상 멋진사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