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1801) 기해(1839) 병인(1866) 박해 때 300여 분의 순교자 시신이 버려졌다는 남한산성 시구문 밖 계곡의 청노루귀는 그곳의 사연 때문인지 그 색이 진하고, 가냘프면서도 거친 낙엽 사이로 작은 얼굴을 꼿꼿이 내밀고 있었다.

남한산성에는 청계산이나 수리산에서 볼 수 없는 청노루귀가 제법 많이 자생하고 있다. 

 청노루귀는 몇 년 전 동창들과 천마산 등산길에서 우연히 만난 이후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더 할 수 없는 반가움이었다.

<이 사진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2016년 3월 22일 남한산성 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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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1466325915 2016.06.19 17:45

    잘보고가요~

2016년 청계산 노루귀

2016. 3. 20. 14:36 from 사진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청계산 노루귀 서식지이다.

작년보다 한결 더 많고 풍성해진 노루귀가 한창이다. 

서식지까지 오르는 길에서 마른 잎 사이로 가끔씩 보이는 꿩의바람이 너무 예쁘게 바람에 흩날린다.


(참고) 2015년 청계산의 노루귀

(참고) 2014년 청계산의 노루귀 2 

          2014년 청계산의 노루귀 1


<이 사진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2016년 3월 19일 청계산에서 노루귀)









(2016년 3월 19일 청계산에서 꿩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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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얀상어 2016.03.22 09:02

    청계산의 노루귀는 모르고 있었는데... 꿩의바람꽃도 함께 있나봅니다.

(참고) 2015년 수리산의 변산바람꽃

<이 사진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2016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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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서

2016. 3. 20. 13:29 from 사진

<이 사진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201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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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양방산 활공장에서 만난 산그리메 이다. 

<이 사진들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201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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